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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ejung-KANG

시각디자이너 & 작가 & 타투이스트

나는 지금 여행 중이다. 자세히 설명하자면 ‘이것저것 다 접해본 예술가인 척 하는 여행’.  이런 내가 앞으로 또 어떤 작업을 만나게 될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. 그것이 어떤 일이든 나는 나만의 색깔로, 에너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. 나조차도 끝을 알 수 없는 이 여행의 과정과 종착지는 아마도 예술가보단 ‘디자이너’이지 않을까. 아무리 생각해봐도 거창한 예술가보다는,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 본 디자이너가 나에게는 더 어울리는 것 같다.

하라주쿠 뒤에 있는 우라하라 うらはら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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